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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이명.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날짜 2018-09-12


아무리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소리를 오로지 나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들려오는 소리가 신경을 곤두서게 하고 불쾌한 기분을 불어오는 소리라면 말이다. 처음엔 당황스럽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지고 두려워질 것이다.

 

이명은 그런 질환이다.

 

다양한 양상의 이명, 치료방법은 모르겠고 불안감은 커지고..

 

이명은 외부에서의 어떤 청각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말한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청각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이명은 개인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저음일 때는 바람소리, 물소리, 맥박소리 등이 들리고 고음일 때는 삐, , , 왱 하는 금속성의 기계소리나 매미, 귀뚜라미 같은 벌레소리가 들린다. 더불어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다른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의 괴로움에 동반되는 각종 증상들

 

앞서 이명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사실 이뿐만이 아니다. 난청, 불면증, 위장장애, 구토, 오심과 같은 증상은 물론 신경쇠약, 노이로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증상까지 나타난다. 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처참하게 짓밟아버리는 것이 다름 아닌 이명인 것.

 

이명, 어떻게 극복할까?

 

이명은 청각세포의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 세포가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한데, 잦은 소음노출이나 이어폰 사용, 노화, 갑상선질환, 당뇨, 면역질환, 알레르기 등이 있다. 단순히 귀의 문제로만 파악하고 대처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명을 인체의 오장육부와 관련지어 파악하고 있다. 특히 신장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장은 장부의 정기를 저장하는 곳으로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이명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귀는 뇌수와 연결되어 있는데, 뇌수를 관장하는 것이 다름 아닌 신장이다.

 

이 외에도 기력이 쇠한 경우, 수술이나 출산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체내 노폐물이 귀 주변의 순환을 방해한 경우 등 여러 관점에서 이명을 살피고 치료하고 있다.

 

본원에서는 이명 치료방법으로 한약, 약침, 근육이완요법, 환약요법, 경락마사지요법을 활용한다. 이들 처방을 통해 문제가 되는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귀의 기혈순환을 좋게 한다. 특히 이명과 동반되는 제반증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처방되는 한약인 뇌청혈해독탕은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탁한 혈액을 맑게 해 두통, 어지럼증 해소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단순 신경성이라는 생각 버려야..

대개의 질환이 그렇듯 초기에는 스트레스, 신경성이라고 여기기 쉽다. 가볍게 시작되는 만큼 금방 나아질 거란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초기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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