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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약도 소용없던 만성 두통과 어지럼증, 극복 비법은 날짜 2017-08-22


[환경일보]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약을 복용하곤 한다. 그러나 두통, 어지럼증이 단순히 약국의 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 역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이 괴로운 증상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

 

누구나 겪는 고질병만성두통과 어지럼증

 

끝없는 공부에 지친 학생,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가사와 육아로 눈코 뜰 새 없는 주부들. 살펴보면 모든 현대인들에게 두통과 어지럼증은 생활병으로 굳어진지 오래다. 증상을 겪는 입장에서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생기는 증상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한 번 생기면 통증이 잘 가시지 않아 긴 시간 괴로움을 겪게 된다.

 

이렇듯 일상, 나아가 삶 전반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하는 증상임에도, 다른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두통, 어지럼증만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너무 흔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통을 동반한 어지럼증의 경우 두통약 복용 시 일시적으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재발 가능성만 높아진다. 이는 결국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을 환자 스스로 만드는 것과 같다.

 

또한 만성 두통 환자는 피로를 함께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생각이 잘 안 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하며 간혹 구역감이나 얼굴이 검어지는 현상도 나타난다.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에 대해 두통약을 먹고 있거나, 먹어도 더 이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환자라면 조금 더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두통과 어지럼증의 근본 원인 뇌혈액순환장애를 치료해야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두통을 유발하는 뇌 혈액순환 장애는 위장장애나 간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한 신체불균형, 순환기 장애, 스트레스, 근골격계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또한 음주나 약물 오남용 등으로 간의 해독기능이 저하되면 열이 쌓여 머리로 올라가 두통을 유발한 경우도 흔하므로 환자마다의 원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뇌 혈액순환 장애를 오랜 시간 방치하면 두통의 원인이 되는 장부의 기능 저하를 더욱 심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유발되며 뇌졸중의 위험도 높이게 된다. 때문에 풀과나무한의원에서는 두통 치료의 핵심을 머릿속 탁한 피 즉, 어혈 치료에 두고 환자들의 두통 증상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어혈은 쓸모없게 된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탁한 혈액으로 스트레스나 피로, 위장 장애, 순환기 장애, 외상 후유증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어혈을 치료하는 원리는 배수구의 찌꺼기를 청소하듯, 머릿속 혈관에 쌓인 탁한 피를 청소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은 한약인 뇌청혈해독탕을 통해 뇌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은 위 기능 저하,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전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 속의 압력을 침을 이용해 낮추는 뇌압조절법, 전신 경락의 순행을 원활케 하는 치료로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진통제를 먹고 통증이 해결되었다고 두통이 치료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만성두통은 대부분 수년, 혹은 수십 년 이상 증상이 이어진 경우가 많아,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주거나 두통으로 인해 나타난 신체 및 대사 불균형을 잡아주는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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