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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편두통 증상.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 되찾을 방법은 날짜 2018-09-18


[크리스천투데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하면 누구라도 당황하게 된다. 특히 그것이 좋지 않은 쪽이라면 당황을 넘어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일상에서 종종 겪는 편두통. 흔한 만큼 예상이 가능해 이 때문에 당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통증 정도가 일상 자체를 마비시킬 정도로 심하게 나타난다면 어떨까? 게다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아무렇지 않게 약 먹으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넘길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진 못할 것이다.

 

머리 한쪽이나 양쪽에서 비롯된, 혹은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박동성 통증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3일 이상 발작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편두통. 환자에 따라 오심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을 괴롭힌다. 통증의 강도 또한 여느 두통에 비해 높아 그 고통이 상당하다.

 

때문에 심한 편두통이 수시로 반복된다면 슬슬 걱정이 되면서 혹시 뇌 질환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정말 뇌 질환 때문일까. 만일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당장 관련 진단학과를 찾아 mri, ct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갑자기 통증이 시작 될 때 처음으로 심한 통증이 발생할 때 5세 이하 50세 이상에서 새로 발생한 통증일 때 평소 있던 두통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매일 반복될 때 의식소실이나 경련이 동반됐을 때 운동 중에 발생하거나 악화될 때 빈도가 잦아지거나 더 심해지고 두통의 양상이 변한 경우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주목할 점은 뇌질환이 의심되어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전체 두통 환자의 1%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대개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할 때가 많다. 상당수의 두통 환자들이 진통제에만 의존하는 이유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지속적인 진통제 복용은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높고, 통증의 원인을 계속해서 방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게다가 오랜 편두통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무너뜨려 업무 능률이 저하시킬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며 진통제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대처를 강조했다. 이때 어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장부의 기능 문제(, 심장, 신장, 위장 등), 외상, 근골격계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은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 과정에서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면서 편두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야만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뇌청혈해독탕 등의 탕약이 그 역할을 한다. 즉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는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소화불량두통, 두통속울렁거림 등 여러 유형의 두통뿐 아니라 어지럼증 치료에도 같은 효과를 보인다.

 

여기에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과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 등이 더해지면 더욱 효과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

 

김 원장은 일상을 방해하는 건 뭔가 대단히 위협적인 게 아니라 평소 큰 문제로 여기지 않았던 것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매일 매일이 악몽처럼 여겨진다면 더없이 불행한 일이다. 소중한 일상이 무의미하게 버려지지 않도록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편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나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 특히 갑자기 심한 두통이 발생하거나 의식소실, 경련이 동반된 경우, 빈도가 잦고 통증의 양상이 바뀐 경우에는 위협적인 뇌 질환의 경고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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