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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만성두통. 지금 극복하려면 어떤 치료가? 날짜 2018-09-19


[미주중앙일보] 버릇이 되다시피 하여 쉽게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을 일컫는 말, 만성. 만성행복, 만성기쁨 등 어떻게든 쓰려고 한다면 쓸 수야 있겠지만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활용되곤 한다. 특히 질환 앞에 붙었을 땐 절로 한숨부터 나온다. 그것이 아무리 흔하고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던 것이라 해도 말이다. 예컨대 만성두통처럼 말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두통. 때문에 위협적인 문제로 여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프다고 말하면 괜한 유난을 떠는 것처럼 여겨질 정도. 때문에 대개의 처방은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별도의 처방전 없이 구입한 일반 의약품에 의존하게 된다.

 

물론 두통약 복용 자체를 문제 삼으려는 건 아니다. 초기 통증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꼭 필요한 존재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통증이 만성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두통약으로 쓰이는 진통제는 두통의 급성기 기간에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쓰였을 때는 효과적일 수 있다. 초반에는 통증이 조절되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잦은 두통에 의해 매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그때마다 많은 양의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진통제 부작용과 통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물론 환자들이 두통약에 의존하는 이유가 그저 간편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mri, ct 검사 등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찾으려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원인은 찾지 못했고 그럼에도 통증은 지속되니 진통제 복용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내 통증에 시달리며 생활할 수는 없는 법.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두통의 원인을 살피는 것이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어혈'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어혈은 쓸모없게 된,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혈관 내 응어리진 어혈은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을 방해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만성두통 증상은 물론 어지럼증, 구토,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풀과나무한의원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탕약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는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소화불량이나 속울렁거림 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뿐 아니라 어지럼증 치료에도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뇌 혈액순환 장애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법,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이 더해지면 더 빠른 효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삶의 정중앙을 차지하고 앉아 일상을 흔드는 만성두통. 여기에서 만성을 지우고, 다음엔 두통마저 지워버릴 수 있다면 어떨까. 좀 더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두통으로 잃어버린 일상의 균형, 한시라도 빨리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나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 특히 갑자기 심한 두통이 발생하거나 의식소실, 경련이 동반된 경우, 빈도가 잦고 통증의 양상이 바뀐 경우에는 위협적인 뇌 질환의 경고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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