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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편두통 증상. 이유를 찾고 대처하는 것부터 날짜 2019-05-31


어느 한 곳 불편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잦은 스트레스와 피로 속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 이런 말은 왠지 사치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늘 어딘가 조금은 불편하고 아플 때가 많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일상을 비집어 들어와 그렇지 않아도 힘든 하루를 더욱 괴롭게 만드는 편두통은 어쩌면 악몽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르겠다.

 

견디기 쉬운 통증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편두통의 통증은 상상 이상이다.

 

여러 유형의 통증 강도를 1~10점으로 수치화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편두통의 강도는 약 7.1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절로 인한 통증 7점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 7.3점도 조금 낮은 정도다.

 

골절이나 출산이 자주 경험하는 일이 아닌 반면, 편두통은 수시로 찾아올 때가 많다. 통증으로 인한 당사자의 고통이 어느 정도일지 감히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와 관련해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머리의 왼쪽 혹은 오른쪽에서 비롯되는 통증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

 

사실 양쪽 머리 모두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구토나 오심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눈 통증, 냄새, 음식, 소리, 빛에 예민해지는 증상,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전조증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을 흔든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로, 나만 겪는 게 아니라는 이유로 가볍게 여길 때가 많다. 대처 역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별도의 처방전 없이 구입한 약에 의존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약이 그렇듯 편두통 약 역시 지나친 과용은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급성치료약물인 트립탄제와 에르고타민제의 경우 감각이상, 피로감, 어지럼증, 홍조, 졸림, 위장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예방약물인 베타차단제의 경우에는 우울감,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등의 문제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편두통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도 문제다. 오랜 시간 통증에 시달리게 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만성 편두통은 뇌졸중, 심장발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일반 의약품에 의존하는 사이 통증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이 김 원장의 조언이다.

 

한의학에서는 진통제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mri, ct 검사 등에서 발견하지 못한 머리가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이를 어혈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어혈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탁한 혈액을 말한다. 제때 치우지 못한 더러운 쓰레기가 악취와 병균을 옮기는 것처럼 어혈 또한 혈관 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막아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특정 부위에 정체되어 쑤시는 듯한 통증을 불러오기도 한다.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한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를 통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회복과 면역력 강화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관자놀이 통증, 긴장성두통, 뒷머리 통증,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로 적용된다.

 

개인에 따라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 한약과 침의 장점을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외국의 한 대학 병원 연구에 따르면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산율이 10%, 조산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편두통 남성에 비해 여성 환자가 많은데 이런 위협적인 부작용의 문제까지 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여성들의 경우 생리통과 동반된 두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아 통증 자체를 일상적인 것으로 여길 때가 많다. 자칫 큰 후회가 될 수도 있는 만큼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길 바란다. 물론 남성 환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나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 증상에 대한 정보와 유의사항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https://news.imaeil.com/Health/20190531104042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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