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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반복되는 두통. 한두 알의 약으로 해결 안 된다면 날짜 2019-08-21


[Queen]몸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라면 아마도 약국일 것이다. 평소 종종 겪었던 불편함이라면 약사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특정 이름의 약을 바로 달라고 할 것이다. 두통약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초기 통증 완화에 꽤 좋은 효력을 발휘한다는 점, 별도의 진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 등 여러 장점들이 있다.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할 만한다. 문제는 반복되는 통증에도 이런 대처가 유용하냐는 것이다.

 

열이 나면서 욱신거리고, 바늘로 콕콕 쑤시는 것 같은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가 하면 어지럽고 멍한 기분이 드는 등 머리 아플 때 증상을 표현하는 말들은 다양하다. 큰 고통을 안겨주는 만큼 그에 따른 대처에도 적극적이어야 할 것 같지만 사실 두통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하는 대개의 대처란 잠깐의 휴식과 두통약 복용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일상에서 복용하는 비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는 이상 중독성이 거의 없고 내성도 잘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는 내성의 문제라기보다 통증의 정도가 깊어져 현재 먹는 양으로는 통증 개선이 어려워졌다는 말이다. 결국 더 많은 양의, 더 강한 성분의 약을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습관적인 두통약 복용은 부작용의 가능성을 높인다면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꾸준히, 너무 자주 두통약을 복용하게 되면 초기에는 통증이 개선되다가 나중에는 두통이 잦아지면서 매일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특히 진통제는 위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장기간 복용 시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통제를 자주 복용함에 따라 점차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증 완화 효과도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한 달에 15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10일 이상 두통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물론 환자들이 두통약에 의존하는 이유가 단순히 간편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아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음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인은 찾지 못했고 그럼에도 통증은 계속되니 약 복용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진통제도 소용없는, 검사에서도 특이점을 찾지 못한 머리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어혈'을 지목하고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린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외상 후유증, 질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뒷머리, 관자놀이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뿐 아니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

 

한약 치료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기도 하고, 약과 침의 효과로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침요법을 적용하면 더욱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두통은 익숙하고 흔하다. 때문에 즉시 대처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대응해도 되는 가벼운 증상쯤으로 여길 때가 많다. 어쩌면 두통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게 아닐까 싶다. 익숙함을 무기 삼아 천천히 일상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나중에 치료해야 하는 질환은 어디에도 없음을, 두통 또한 적극적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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