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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미지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까 날짜 2019-09-06


 

[농업경제신문]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피로, 그에 따른 긴장과 체력 저하 등의 문제로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통약 한 알에 의존하거나 잠깐의 휴식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 증상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건강 적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시적일 것으로 여겼던 통증이 수시로 반복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증상에 접근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 풀과나무 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내과나 이과, 신경과에서 검사를 받았음에도 뚜렷한 신체적 이유를 찾지 못할 때가 많다. 검사 상 이상이 없으니 안심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증상은 일상의 큰 장애요소일 수밖에 없다.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증상을 살피는 것이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어혈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이러한 어혈은 스트레스나 피로 외에도 장부의 기능 문제(, 심장, 신장, 위장 등), 외상, 근육, 골격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생성된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두통,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관자놀이 통증, 뒷머리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은 물론 어지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한약 치료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인정받는 것, 누구나 바라는 삶의 목표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충분한 가능성과 능력이 있음에도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 때문에 실력 발휘할 기회를 자꾸 잃게 된다면 어떨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능력하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는 인식까지 주고 있다면 말이다. 현명한 대처로 일상의 활력을 지키고, 자신의 역량을 맘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cnews.thekpm.com/view.php?ud=201909061123299425124506bdf1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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