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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두통 원인, 만성 전에 찾고 대처해야 등록일자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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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필리아라이프]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방을 받은 것이 상식 같지만 사실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을 애써 외면할 때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더욱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익숙하고 흔한 증상이라면 더욱 그러할 텐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두통이 아닐까 한다.

 

한두 알의 진통제, 잠깐의 휴식이면 된다는 생각이 강한 두통. 그런데 아무리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 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두통약 복용을 멈추지 않는 이유가 그저 간편한 탓만은 아닐 것이다. 심한 통증으로 관련 기관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음에도 특별한 신체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유는 찾지 못했고 그럼에도 통증은 멈추지 않으니 진통제 복용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통증에 접근해 볼 필요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머리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때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어혈을 지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이 말한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린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외상 후유증, 질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의원 측에 따르면 청혈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이 제거되고 저하된 장부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두통이 심할 때 외에도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만성두통, 긴장성 및 군발두통, 속울렁거림 동반 소화불량 두통이나 임신(임산부)두통, 뒷머리 및 관자놀이 통증 등 다양한 유형의 두통이나 어지럼증 완화를 돕는다.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개인에 따라 적용하기도 한다.

 

김 원장은 이래저래 병원 방문이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몸의 불편함을 마냥 방치한다면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일상뿐 아니라 삶 전반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하고 말 것이다.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현재의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우려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두통 또한 순조롭게 치료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괜한 망설임과 불안감으로 지끈거리는 두통을 내버려두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