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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이명 원인, 증상 지속된다면 ‘이것’ 살펴야 등록일자2020-12-28
조회수 109

[환경일보] 몸은 갖가지 증상으로 경고를 보낸다. 때로는 참기 어려운 증상으로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그 의미는 몸에 문제 있으니 빨리 해결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바쁘고 치열하게 지내다보면 그 신호를 애써 외면하게 될 때가 많다.

 

어떤 건 흔하다는 이유로, 어떤 건 참을만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어쩌면 그렇게 등 돌린 증상 중에는 이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외부의 청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조로운 형태의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귀울림)이라고 한다.

 

귀에서 삐- - 하는 금속성의 기계소리가 나는가 하면 매미, 모기 같은 벌레소리, 바람, , , 심장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귓속을 울린다.

 

문제는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갖가지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는데 있다.

 

두통, 어지럼증을 비롯해 난청, 위장장애, 관절통, 귀막힘(폐쇄감), 구토, 오심, 불면증, 불안함, 우울증, 신경쇠약, 노이로제 등이 그것이다.

 

대구 동구 풀과나무 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일반적으로 이 증상은 내이의 청각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잦은 소음이나 노화에 의한 손상,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지만 갑상선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알레르기 등도 청각세포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과나 신경과 등의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이명증상이 멈추지 않는다면 신체 전반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런 측면에서 한의학에서는 이명 현상의 이유를 장부의 기능 문제와 기혈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다. 귀는 장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 장부의 기능 장애가 연결된 귀에 문제를 일으켜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장부에 생긴 이상을 귀가 대신 알려준 셈이다. 여러 장부들이 소리에 관여하지만 특히 신장 문제가 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장은 장부의 정기가 모이는 곳이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청력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신장은 몸속에 발생한 독소와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독소가 혈관에 손상을 입히고 손상된 혈관이 청각신경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이명을 유발하게 된다.

 

약화된 장부의 기운을 끌어 올리고 귀 주변부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 처방이 이뤄진다.

 

이명 현상의 원인이 신장에 있는지, 위장이나 간의 문제로 발생한 것은 아닌지 살핀 후 처방되는 것으로 점차적으로 증상이 나아지는데 도움을 준다.

 

장부의 기능 강화를 유도하는 것인 만큼 해당 장부의 문제로 발생되는 각종 신체적 불편함도 자연스럽게 완화가 되도록 한다.

 

더불어 장부의 기능 회복과 기력 증진을 도와주는 뜸과 침, 약침을 적용하거나 꾸준한 복용을 통해 체내 혈액이 충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약치료 등을 병행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부의 기능 문제로 발생된 이명의 경우 두통과 어지럼증을 동반할 때가 많다. 처리되지 못한 노폐물이 혈관 속에 정체되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뇌혈관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에 차질을 빚게 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관 내 노폐물을 없애주는 치료와 뇌압을 낮춰주는 뇌압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

 

김 원장은 무언가를 조금씩 축내고 없애는 모습을 일컬어 야금야금이라고 한다. 이명은 야금야근 우리의 일상을 갉아먹고 급기야 삶 자체를 위협하기에 이른다. 소중한 일상, 그리고 삶이 귓속 불쾌음에 흔들리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주의와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