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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편두통 증상, 일상이 무너지려 한다면 등록일자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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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금방이라도 눈이 빠져나올 것 같은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의 한 부분을 악몽으로 물들이는 편두통.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다는 이유로, 그 통증의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위협적이지 않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머리의 왼쪽 혹은 오른쪽에서 비롯된 통증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 사실 양쪽 머리 모두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오심이나 구토, 심한 눈통증, 소화불량을 동반하는 등 갖가지 형태로 일상을 흔든다.

 

대구 동구 풀과나무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머리 아플 때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은 그렇잖아도 괴로운 일상을 더욱 힘겹게 한다. 오랜 기간 편두통 증상에 시달리게 될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만성화된 편두통은 심장발작, 뇌졸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등 편두통으로 인한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반 의약품 의존에서 벗어나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편두통 원인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두통 병원을 찾아 MRICT 검사를 추천받기도 하지만 이들 검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듣게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뇌 질환의 우려는 줄어든 만큼 안심은 되지만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통증은 이후의 일상에 큰 장애요소일 수밖에 없다.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통증을 살펴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편두통 심할 때 원인을 어혈에서 찾고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어혈은 스트레스나 피로, 장부의 기능 문제(, 심장, 신장, 위장 등), 외상, 근육, 골격계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이 제거되고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편두통이 심할 때 외에도 만성두통이나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이나 임신(임산부)두통, 뒷머리 통증, 관자놀이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이나 어지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일상을 무너뜨리기 위해 하루에도 쉼 없이 달려드는 다양한 장애요소들. 그것들에 굳건히 맞설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건강이 중요하다. 편두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면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게 될 것이다. 현명한 대처로 맑은 일상을 지키고, 나아가 까지 제대로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