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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머리가 띵, 두통 지속적으로 이어질 땐 이것 살펴야 등록일자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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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해야 할 일은 잔뜩 쌓여있는데 지끈거리는 머리 통증이 집중력을 흐리게 한다면 어떨까. 통증은 통증대로 괴롭고, 일의 진행은 더디기만 하고. 더 없이 짜증나고 답답한 기분이 들 것이다. 물론 어쩌다 가끔 있는 일이라면 두통약에 의지해 이겨내 보겠지만 수시로 반복된다면 심리적 좌절과 압박감이 상당하지 않을까 한다. 익숙하고 흔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두통때문에 말이다.

 

머리가 아프면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구입한 두통약을 먹는 게 일반적이다. 별도의 병원 처방전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다는 점, 초기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과도하게 복용하지만 않으면 내성이나 중독의 문제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 등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이는 두통약의 본래 목적이 통증을 잠시 억누르는 것에 있지 원인을 해소하는 데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두통약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말은 머리가 아픈 이유를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 동구 풀과나무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진통제 복용을 멈추지 않는 이유가 그저 간편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심한 통증으로 관련 기관을 찾아 여러 검사를 진행했음에도 특별한 신체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두통 원인은 찾지 못했고 그럼에도 통증은 멈추지 않으니 약 복용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통증에 접근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한의학에서는 머리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때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어혈을 지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이 말한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린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외상 후유증, 질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에 주력한다. 이러한 처방은 탁한 혈액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심장의 불균형,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만성두통이나 관자놀이통증 왼쪽오른쪽편두통심할때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동반소화불량두통 뒷머리통증 임신(임산부)두통 및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를 적용한다.

 

김 원장은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한 경락이완이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침 등도 증상 개선에 힘을 더해줄 수 있다. 단 개인체질과 과거 병력 등을 반영한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데 이롭다고 말했다.

 

이어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실제적인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다. 누구도 나의 통증을 대신해줄 수는 없다. 흔하다는 말이 쉽다거나 대수롭지 않다는 말의 동의어가 아님을 명심하고 좀 더 현명하고 적극적인 두통 치료,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