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나무한의원

보도자료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글보기
제목 [보도기사] 어지럼증 원인 귀에서 찾지못했다면 한의학적접근 도움 등록일자2021-06-04
조회수 180

풀과나무한의원 대구점김건동 원장.jpg

 

[헤모필리아라이프] 곁에 두고 오래 봐온 것들에 대해 우리는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뒤늦게 실망을 하기도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한다. 익숙해서 잘 안다고 여겼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것과 다르지 않았던 셈. 어쩌면 몸에서 벌어지는 증상 역시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사실 원인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는. 가령 어지럼증처럼 말이다.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물, 공간은 움직이지 않고 멈춰 있는데 마치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련의 현상을 어지럼증이라고 한다. 비틀거리고 울렁거리며 토하고 싶어지는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생활 속에서 어지러움 증상을 경험하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피로 탓으로 여기는 경향이 높다. 과연 그게 다일까?

 

대구동구 풀과나무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일반적으로 머리 어지럼증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속귀, 균형을 담당하는 뇌신경계, 혈액순환에 관여하는 심혈관계, 그리고 심리적 요인까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뇌졸중, 편두통, 고혈압, 당뇨, 불안장애 등 관련된 질환 역시 여러 가지다. 때문에 이과, 내과, 신경과, 정신과 등 여러 병원의 진단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일련의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환자 입장에선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증상을 살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장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의학에서는 어지러울 때 원인을 () () () () 네 가지 관점에서 살피고 있는데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간기능 이상으로 체내독소 제거 못한 경우 몸속노폐물(어혈: 탁한 혈액)로 혈액순환 원활하지 못한 경우 심폐기능저하로 피로와 두뇌기능저하 스트레스로 정상적인 기혈 순환 안 되는 경우 소화기 문제로 피와 영양분을 만들지 못할때 목 어깨 결림이 목 동맥과 정맥을 압박한 경우 혈액부족으로 뇌 영양소 및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못할때 변비와 대장이상 문제로 소화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한 경우 양기부족으로 단전의 기가 머리까지 잘 올라가지 못한 경우 등이다.

 

장부의 기능 저하와 혈관 노폐물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가 어지럼증, 두통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방에서는 문제가 되는 혈관 내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 청혈 탕약과 같은 한약처방에 주력하는데, 탁한 혈액을 없애고 혈액순환 개선해 저하된 장부의 기능 회복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어지럼증과 함께 편두통 심할 때,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김 원장은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엔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치료와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을 위한 약침, 전신경락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 등이 적용될 수 있는데, 모든 한방치료는 개인의 병력기간 체질 증상정도 등을 고려한 섬세한 처방이 가능해야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익숙하다는 이유로 몸의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가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흔들리게 되는 건 결국 나의 일상과 삶이다. 소중한 순간순간이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대처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