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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편두통 치료, 극심한 통증 지속된다면 어혈 배출이 도움 등록일자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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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나무한의원 서울점 김제영 원장.jpg

 

[헤모필리아라이프] 머리의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비롯되는 통증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 이런 인식과 달리 양쪽 머리 모두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박동성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눈통증과 소화불량, 구토나 오심을 동반하는가 하면 개인에 따라 냄새에 빛에 예민해지는 증상,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전조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서초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사실 편두통의 큰 특징은 통증 그 자체라며 실제로 여러 유형의 통증을 1~10점으로 수치화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편두통의 통증 강도는 7.1점이었는데 이는 골절에 의한 통증 7점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 7.3점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오랜 기간 편두통 증상에 시달릴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겪을 수 있다만성 편두통은 심장발작, 뇌졸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등 편두통이 야기하는 부작용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편두통 원인을 찾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일반검사를 비롯해 mri, ct 등의 검사를 통해 별다른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통증이 멈추지 않는다면 혈관 내 노폐물 어혈때문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장부의 기능 문제(, 심장, 신장, 위장 등), 외상, 근골격계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어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바로잡으면 통증 개선뿐 아니라 저하된 장부의 기능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긴장성이나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때 생기는 두통, 뒷머리나 관자놀이 통증 등이나 만성두통 및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 원장은 평소 두통이 잦고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시 한방에선 매선요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일반 침치료에 비해 유지 기간이 길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치료로 녹는 실인 매선을 통증과 관련된 혈자리(피하조직층)에 삽입해 기혈순환을 좋게 해 통증개선 및 근육 인대강화 등 전반적인 신체기능 향상을 돕는다. 실이 녹는 시간동안 혈류량 증가와 콜라겐 증식, 근육과 인대 강화에 도움을 줘 개인에 따라 한 번의 시술로 몇 개월 동안 침을 맞는 것과 거의 유사한 결과를 얻는데 이롭게 작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대한통증학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편두통 환자가 통증을 경험하고 진단을 받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0년이라고 한다. 그동안 환자는 극도의 고통과 우울함, 짜증 등을 경험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진통제는 어디까지나 잠시 통증을 억눌러주는 역할일 뿐 그 자체로 치료법이 될 수 없다. 현명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맑은 일상,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