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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두통 원인, 통증 잦다면 적극 진료 나서야 등록일자2021-06-08
조회수 215

풀과나무한의원 대구점 김건동 원장.jpg

 

[] 버릇처럼 굳어져 잘 고쳐지지 않는 성질을 만성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곤 하는데 특히 질환 앞에 붙었을 때 더욱 가혹해지곤 한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두통 또한 그 앞에 만성이 붙게 되면 일상은 물론 삶 전반을 흔드는 위협적인 질환이 되고 만다.

 

열이 나면서 욱신거리고, 오심이나 구타가 동반되는가 하면, 바늘로 머릿속이 찔리는 것 같은가 하면 어지럽고 멍한 기분에 이르기까지. 두통을 표현하는 증상들은 다양하다.

 

충분한 괴로움을 안겨줌에도 대처에는 소극적인 이유는 뭘까. 익숙하다는 이유로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두통약이라는 대응책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두통은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두통과 뇌출혈이나 뇌막염, 뇌종양 같은 기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두통으로 구분한다. mri, ct같은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뇌질환이 의심될 때다. 두통이 과한 운동 중 발생하거나 악화될 때 평소 있던 두통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매일 반복될 때 의식소실이나 경련이 동반되거나 빈도가 잦고 더 심해지면서 통증의 양상이 변한 경우에는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 해당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구 동구 풀과나무한의원 김건동 원장은 상기할 점은 대개의 두통은 뚜렷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일련의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또한 머리 아플 때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말이 정말로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분에 통증의 원인이 숨어있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두통 원인을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한다.”고 전했다.

 

한방에서 정의하는 어혈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더럽고 탁한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속골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도 알려진 어혈은 스트레스나 피로, 외상 후유증, 근육, 골격계 이상, 장부의 기능 저하 등 갖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생성된 어혈이 혈관 내에 정체되거나 뇌혈관으로 침입하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면서 두통, 어지럼증, 이명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 이유 없는 어깨나 팔 쑤심, 허리 통증도 어혈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 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어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바로잡으면 통증 개선과 저하된 장부의 기능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두통의 원인을 찾고 대처하려하기보다 일반 의약품에만 의존하면 나중엔 통증이 심해질 우려가 높다. 잦은 진통제 복용은 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키고 통증을 조절하는 자체 기능을 떨어뜨려 더욱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고 간편하다는 장점 이면에 그에 상응하는 혹독한 대가가 숨어 있는 만큼 좀 더 현명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