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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원인질환 없는 일차성 두통의 이유 ‘어혈’ 등록일자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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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나무한의원 서울점 김제영 원장.jpg

 

[베이비타임즈]수시로 반복되는 두통에 시달리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혹시 뇌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힌 적이 있을 것이다. 머리는 신체 전반의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뇌가 위치한 곳인 만큼 오랜 시간 두통이 이어지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뇌 질환이 원인이 되어 머리가 아픈 경우는 전체 두통 환자의 1%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환자의 99%는 뇌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기도 하다.

 

두통은 일반적으로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과 뇌출혈이나 뇌막염, 뇌종양 같은 기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으로 구분한다.

 

MRICT 같은 정밀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는 뇌 질환이 의심될 때다. 과한 운동 중 두통이 발생하거나 악화됨 평소 있던 두통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매일 반복됨 의식소실이나 경련이 동반되거나 빈도가 잦고 더 심해짐 등 통증의 양상이 변한 경우에는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 해당 검사를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대개의 두통은 뚜렷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일련의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정말로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처 살피지 못했던 부분에 통증의 원인이 숨어있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같은 두통 원인을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한다.

 

어혈은 속골병을 일으키는 한의학적 용어로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탁하고 더러운 혈액을 의미한다.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려워지고,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이명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약을 처방하여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 데 집중한다. 어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바로잡으면 통증 개선과 저하된 장부기능 회복 및 면역력 강화를 도울 수 있다.

 

만약 두통이 잦고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시 기혈순환과 통증개선 및 근육 인대강화 등에 주력하기도 한다.

 

두통은 환자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고 양상이나 원인에 따라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를 진행하면 두통이 일상에 미치는 나쁜 영향들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 풀과나무한의원 강남점 김제영 원장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