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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치료가 필요한 만성두통, 어떤 기준으로 치료법 택해야 할까 등록일자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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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외상 후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할 때는 한의학을 통한 치료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오랜 시간 이 문제를 다뤄온 한의학에서는 비슷해 보이는 만성두통, 편두통도 개인이 가진 두통의 개별적인 원인을 파악한다.

증상 발생 원인 만큼이나 치료가 필요한 두통 증상의 유형 또한 다양하다. 특정 부위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갑작스럽게 시작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평소보다 발생 횟수가 증가한 두통, 머리를 묵직하게 조이는 통증에서 갑자기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변하는 경우, 앉았다 일어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생기는 두통, 두통과 함께 어지럼증, 마비, 감각 이상, 발음 장애, 경련 등이 동반되는 경우, 의식을 자주 잃는 두통이 반복되는 경우, 교통사고 후 머리에 타격을 입고 두통이 지속되는 상황,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두통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두통의 경우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소화기 기능 저하로 인해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발생하는 담이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두통을 유발한다. 또한 간 기능의 저하로 혈액이 탁해지게 되고, 이는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 공급에 장애를 일으켜 두통을 초래할 수 있다. 현대의 식습관이 많은 독소를 포함하고 있어 간 해독 기능을 저하시키고, 이로 인해 혈액이 더욱 탁해져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순환기 문제로 인한 두통도 존재하는데, 이는 체내의 열과 한기의 균형이 깨져 열이 상승하고 냉기가 하강하는 수승화강의 역전 현상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는 소화 불량, 가슴 답답함, 어깨 무거움을 동반하고 종종 뒷목의 뻣뻣함과 함께 두통을 유발한다.

아울러 뇌진탕 증후군이나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두통은 뇌에 급격한 통증과 예민함을 느끼게 하는데, 혈액 내 노폐물이 증가하고 혈액이 탁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렇게 혈액의 질이 나빠지는 것은 잘못된 식습관, 흡연, 음주 등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 모든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두통을 유발하며, 각각의 원인에 맞는 한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포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두통 치료에는 뇌청혈해독요법의 뇌청혈해독탕 등 여러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적용된다. 먼저 대다수의 두통이 맑은 기운의 상승 실패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때, 머리와 연관된 혈자리에 침을 놓아 기운이 머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고, 전반적인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 순환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두통에 적합한 한약은 원인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는데, 위장 문제가 원인이라면 혼합 처방을, 어혈이 원인이라면 혈을 정화하는 처방을 사용하여 통증이 감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과 어깨 부위에 적용되어 혈류를 활성화시키고 뇌로의 혈류 증진을 위한 매선 요법은 녹는 실을 사용해 혈자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며 내부의 혈류 흐름을 개선해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통증 완화를 위해 약침과 매선을 시술하거나 코침을 놓아 뇌압을 낮추는 방법도 사용된다. 이런 다양한 한의학적 접근은 원인에 따라 적용하면 점차적인 호전에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