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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이명이 생기는 원인에 집중하는 한의원 이명치료는 등록일자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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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

귀에서 윙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이명이라고 부르는데, 이 현상은 종종 과로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야근을 많이 한 후 갑자기 종소리 같은 소리가 들릴 수 있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컴퓨터를 종료하는 소리가 귀에서 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만약 한밤중에 조용한 환경에서 매미 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면, 그 주변을 살피게 되고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을 때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이명은 잠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관련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데, 한의학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이명 치료에 전념해 오면서 원인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이명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과로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과로로 인해 이명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명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20살의 학생이 10개월 동안 이명을 겪고 있는데, 고3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수면 부족을 겪으면서 이명이 시작된 것이다. 이렇듯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결합되면 젊은 층이라 하더라도 이명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은 증상이 다양한데,  원인에 따라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운동을 하면 금방 지치는 것 등의 특징이 있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기가 허해지거나 신장 기능이 약해져서 이명이 생긴 환자에게 특히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사례별 이명치료는 다양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 편도 수술 후 제대로 몸을 관리하지 못하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강행하다 삐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경우다. 이런 상황에서 소리가 계속 들리면 당연히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는 기운이 부족해 생기는 현상으로, 몸이 약해지고 허해질 때 이명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치료를 하고, 부족한 장부를 파악해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런 유형은 한약을 통해 치료가 잘 되며 치료 기간도 길지 않다.

한편 군대에서 이명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사격장에서 사격을 한 후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이 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청각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청력 회복을 목표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출산 후에도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몸의 기운이 많이 소모되며, 갓난아기가 있어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렵고 식사도 제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기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몸이 기운이 없어지면 우울증과 함께 이명도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특히 산모가 출혈이 많았던 경우에는 이명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산후조리와 산후보약 복용, 청혈작용을 하는 한약 치료를 통해 몸을 회복시키면 이명 증상도 개선될 수 있다. 치료 시에는 20년 이상 이명을 주요 치료로 삼고, 원인을 정밀하게 알아낸 후 맞춤 처방이 가능한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