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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반복되는 지끈거림 두통, 원인 파악이 우선 등록일자2023-03-16
조회수 464

풀과나무한의원 역삼역점 김제영 원장_1.jpg

 

[메디소비자뉴스] 누군가에겐 어쩌다 한 번 찾아오는 불편함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겐 수시로 나타나 일상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두통이다. 진통제 복용으로 잠시 통증을 억눌러 보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 반복되는 통증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지끈거림과 찌릿찌릿함, 욱신거림으로 표현되곤 하는 두통. 누구에게나 익숙한 증상이기에 통증 자체에 불안감을 갖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진통제 복용이나 잠깐의 휴식을 통해 어느 정도 통증이 나아지면 통증에 시달렸던 기억도 곧 잊어버릴 때가 많다. 물론 가끔 나타나는 두통이라면 진통제 복용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괜한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 문제는 통증이 수시로 반복될 때다.

 

가볍게 생각해 한두 알의 진통제에 의존할 때가 많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고 때론 위협적인 상황에 내몰리게 하는 것이 두통이다. 뒷목의 뻐근함과 시작되는 긴장성두통을 비롯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3일 이상 발작적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편두통, 군발 두통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

 

진통제 복용을 멈추지 않는 이유가 단지 편해서만은 아니다. 심한 통증으로 두통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를 진행했음에도 특별한 원인이 없고 그럼에도 통증은 멈추지 않으니 약 복용을 멈추지 못하는 것이다.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통증에 접근해 볼 필요가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머리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때 혈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머릿속 대사 피로물질인 어혈을 지목하고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린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외상 후유증, 질환, 근육, 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풀과나무한의원 역삼역점 김제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어혈제거와 장부기운강화에 주력한다. 어혈을 배출시켜 혈액흐름안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데, 왼쪽 오른쪽 편두통 관자놀이통증 긴장성 군발 소화불량 임산부 두통 등에 맞는 처방을 적용한다.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은 정상으로 낮추는 것이 좋고, 약침이나 경락이완요법 등으로 경락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두통과 함께 근육관절 통증이 있을 땐 매선요법으로 기운강화와 혈류량을 높여 통증완화와 함께 전반적인 신체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두통 치료가 거창한 목표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을 망치는 것들을 살펴보면 그리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 가볍게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어느 순간 우리의 일상을 갉아먹을 때가 많다. 익숙함을 무기로 일상을 망치는 두통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