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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기사] ‘귀에서 지지직 소리’… 신체전반 이명 원인 살피고 대응해야 등록일자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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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나무한의원 대구 동구점 김건동 원장.JPG

 

[메디소비자뉴스] 외부의 청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조로운 형태의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귀울림)이라고 한다. 귀에서 지지릭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삐- - 하는 금속성의 기계소리가 나는가 하면 매미, 모기 같은 벌레소리 바람 물 종 심장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귓속을 울린다.

 

문제는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갖가지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는데 있다. 두통 어지럼증을 비롯해 난청 위장장애 관절통 귀막힘(폐쇄감) 구토 오심 불면증 불안함 우울증 신경쇠약 노이로제 등이 그것이다.

 

이명을 가진 경우 귓속 소리에 더욱 집중한다. 이때 뇌는 그 소리를 아주 중요한 것으로 인식한다. 이러한 활성화가 지속될수록 증상의 강도는 더욱 세지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명을 귀와 관련된 문제로만 접근하면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명은 내이의 청각세포가 손상되면서 발생하는데,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잦은 소음이나 노화에 의한 손상, 잘못된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지만 갑상선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알레르기 등도 청각세포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된다. 귀에서 이명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몸 전반의 기능을 점검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한의학에서는 계속되는 이명 현상의 이유를 장부의 기능 문제와 기혈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다. 귀는 장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 장부의 기능 장애가 연결된 귀에 문제를 일으켜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장부에 생긴 이상을 귀가 대신 알려준 셈이다.

 

풀과나무한의원 대구동구점 김건동 원장은 약화된 장부의 기운을 끌어 올리고 귀 주변부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기 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명 현상의 원인이 신장에 있는지, 위장이나 간의 문제로 발생한 것은 아닌지 살핀 후 한약처방이 이뤄질 수 있다. 장부의 기능 강화를 유도하는 것인 만큼 해당 장부 문제로 발생되는 각종 신체적 불편함도 완화되도록 해야 하고 장부기능회복과 기력증진 혈액보충 등을 위한 치료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부 기능 문제로 발생된 이명의 경우 두통과 어지럼증을 동반할 때가 많은데, 처리되지 못한 노폐물이 혈관 속에 정체돼 원활한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뇌혈관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에 차질을 빚게 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혈관 내 노폐물을 없애주는 치료와 뇌압을 낮추는 뇌압 조절이 이뤄지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어떤 질환이든 마찬가지지만 초기 대처가 이후의 일상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게 무슨 큰 문제일까 싶지만, 귓속의 작은 소리가 어느 순간 일상 자체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울림이 되는 만큼 현명한 대처로 일상의 고요함을 지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도움말: 풀과나무한의원 대구동구점 김건동 원장>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57